남방애 동아리는 외식조리학부 외식조리전공에서 가장 오래된 동아리로써 외식조리전공의 공식 한식 동아리 입니다. 최다 인원이 속해있는 남방애는 여러 학번의 회원들로 친목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주로 유명하신 지도 교수님의 지도로 전통주를 포함한 한식에 대해 공부 하고 배울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CAN은 Culinary Art Nation의 약자로 조리에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모였으며 ‘열정은 우리를 숨쉬게 한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열정을 갖고 도전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다양한 요리 경험을 쌓고 선후배 간 화합 등을 학우들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대회에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다양한 요리관련 대회에 도전하는 동아리이다. 여러 대회에 도전함으로써 조리능력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며 조리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제과제빵 심화 및 대회동아리인 피에스몽테는 디저트를 넓고 깊게 연구하며 제과제빵 대회에 출전하여 실무능력을 키워나가는 취업동아리다. 기초부터 심화과정의 디저트 실습, 플리마켓과 같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제과제빵의 전문지식을 익혀 대회에 참여하며, 실전 경험을 쌓는 것을 큰 목표로 두고 있다. 또한 스터디 활동 및 동아리 MT 등으로 선·후배 및 동기간의 친목을 도모한다.
조리와 창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함께 일을 기획하고 경험하는 동아리이다. 메뉴개발, 창업 강의 청강, 조리 플렛폼 제작, 다이닝 레스토랑 방문 등 다양한 창업 관련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동아리원들이 보다 꿈에 가까워지고 성장하기를 바라며 나아가 조리계열에 종사하거나 실제로 창업을 했을 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 활동을 도모한다.
학교 실습에서 미처 배우지 못하는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동시에 그들의 문화를 이해함으로써 글로벌 시대의 조리사로 한 발짝 앞서나가고자 한다. 또한 대회 참여, 초청 만찬, 고교연계 실습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아리 슬로건인 '일취월장'을 목표로 하고있다.
사진과 음식을 접목시킨 동아리로 카메라를 이용해서 사진찍는 걸 전문적으로 배우고, 만든 음식을 푸드스타일링하여 사진 속에 담는 동아리이다.
심즈노트 동아리는 메뉴개발을 바탕으로 조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힘쓰고 다양한 아이디어 구상을 목표로 한다. 교수님과의 실습 및 다양한 경연대회 참여를 통해 조리법의 적절한 이용방법과 맛의 조화, 풍미, 아이디어, 미적부분 등의 균형된 개발을 목표로 활동한다.
외식조리학부 외식조리전공의 제과제빵 동아리로써 제과제빵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경연대회를 통하여 기술과 견문을 넓히고 있으며 선후배간의 친목도모도 추구한다.